소규모로 밀도 높은 교육을 추진해 온 분쿄대학 성과는

초중학교 교사 채용자 수 사립대학 No.1 이라는 실적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학부 뿐만 아니라 인간과학부, 문학부, 정보학부 졸업생도 다른 학교에 비해 교사 취직자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교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대학이다 보니 "사람이 좋다" "따뜻한 학교"라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학생 뿐만 아니라 지도에 임하는 교수님들도 열심히 지도해주시고 성실한 분이 많다고 하니

학교 전체 분위기가 다 그런 학교인 가봐요 ^^

"교사 양성 학교"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렇지만 사실 그것만이 본교의 강점이 아닙니다.

일본 최초로 정보학부를 조직적으로 만든 것도 본교였고, 인간과학부를 사립대학에서 처음 개설한 것도 본교입니다.

「育ての、文教（양성의 분쿄）」란 캐치프레이즈 그대로

사회 요구를 재빨리 파악하고 차　세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정보학부에서는 대학원 수준의 내용까지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최신 기기를 갖춘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컴퓨터·네트워크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Web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 게임·시스템 등의 개발, 포스터나 잡지·영상 작품의 창작에

몰두할 수 이는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 캐릭터는 학교의 마스코트 분코입니다.

사비외국인유학생 입시는 문학부, 정보학부, 국제학부, 경영학부에서 실시됩니다.

외국 거주　학생은 1기만 출원 가능하고요.

출원 전 미리 입학 센터로 연락을 해야 하고, 일본에 어드바이저(출원~입학까지를 도와주시는 사람)가 필요합니다.

아는 분이 없으면 힘들 수 도 있겠지만, 만약 없으면 입학 센터에 상담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